요즘 텔레비전은 장식으로 달고 두고 있으나 특히 재미 있는 드라마를 찾지 못하고 아기 재우고 밤 시간이 지루할 순간 우연히 보게 된 수목 드라마 저스티스의 예고편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smr&sname=vod&stype=vod&contents_id=K02_LS-20190619143011-01-000_20190710_SC01&program_code=T2019-0065&program_id=LS-20190619143011-01§ion_code=03&broadcast_complete_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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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성현주와 최진혁 그리고 요즘 연기에 물든 나나까지 예고편만 봐도 이거 대박이라고 생각한 제목은 저스티스지만 전혀 저스티스하지 않은 듯한 두 사람의 눈빛하.... 이런 드라마를 다시 시작하니, 정말 고맙네요. (울음).그러잖아도 지난주 쵸쯔발하고 검색어 순위에 정의 의미가 1위를 달린 의 수목 드라마 저스티스 예고편을 보니 연기하면 소름 끼칠 정도의 손현주 그리고 강렬한 눈빛 최진혁 최진혁은 뭔가 사연이 많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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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가족 때문에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영(송현주) 욕망을 좇는 두 남자, 그리고 물불도 마다 않는 검사 서연아(나나)가 그리는 소셜 스릴러라고 더운 여름 방송하는 저스티스미스터리/추리장르라 정말 잘 어울린다.예고편, 배우캐스트를 봤을 뿐인데, 너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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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가 저스티스를 선택한 이유를 기사로 보게 되었는데 대본을 읽어보니 세상 어떤 것이 정의인가 싶었다고 한다.최근 그런 주제의 영화도 여러 개 나왔는데, 일단 '악인데 왜 악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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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사실, 송현주, 미친 연기력을 가진 배우니까, 극히 당연한 입이 아파 최진혁과 나나들 모두 최근 승승장구했다.예전에 드라마에서 둘 다 관심을 가져봤는데 황후의 품격으로 최진혁 좀 멋졌고.키루잇에서 나나 제대로 연기자로 변신한게 아닌가 생각했었어.저스티스 세 배우 그리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가 더 기대되게 하는 수요일,목요일만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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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수목 드라마 저스티스 원작은 네이버 웹 소설이래 평점이 9.9점...웹 소설이 책도 출판됐다고 하니 기대된다 사실 그렇게 되면, 책 먼저 읽고, 드라마를 보고 싶은데요. 장호 작가의 웹 소설 정의가 2017년에 너무 난리 욧다눙데 한번 읽어 봐야 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수목 드라마 저 정의 히트한 NAVER웹 소설 작가 원작이고, 멋진 캐스트처럼 봅시다.~ 브랜드의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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