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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2회, 향미를 잡으러 온 킴낙호, 카멜 리어는 수라장이 됩니다.그러나, 그 모습에 화가 난 동백(공효진)이 김낙호의 뒤통수를 때려버리고..모두가 동백나무가 반응에 놀랐군요. 그리고... 캣맘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바로 흥행 수입!그런데 흥행 수입이 원래 밥을 주러 다니고 있었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 동백꽃 필 무렵 23회 24회 검토 개시합니다 :-)


"너 지금 우리 동백씨를 멱살 잡는거야..? "낙호가 동백나무에 멱살을 잡게 되고, 눈이 돌아버린 영식(강하늘)과 동백나무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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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도 없을 것이다. 두들겨 맞았습니다.


그렇게 김낙호는 여러 사람에게 맞아서 같이 경찰서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김나호를 검색해 본 옹산서 가족 표정이 묘합니다.서장은 김낙호로 나가라고 한거에요..!


"미수가 잠들었네, 다른건 다 인간이 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살인범으로 취급받지 않는다. 살인범의 죄를 추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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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너 내 스펙이야" 너 확실하게 봐두었냐? "김낙호는 동백꽃을 보고 '앞으로 조심해라'라는 말을 남기고 화가 난 용식이 나가려고 하는데, 향미가 먼저 자신과 이야기하자. ' 라고 나옵니다.


남이나 그냥 내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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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집이 생겼다. 난리난 후 다같이 밥을 먹으러 갑니다.연고지도 없는 향미에 가족이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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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면에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이제 향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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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용식이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훈식을 주시하기 시작합니다.흥식이가 잠깐 자리를 비울 때, 용식이는 흥식이가 만진 고양이 사료를 챙깁니다.


"그런데, 어제 깡패같았던 남자는 무엇입니까? 눈빛이 나빴지만 "눈빛이야? 야 당신이 눈빛도 알고~ 얘 눈빛이.. 왜 이렇게 소의 눈알이냐? 아까 김낙호와는 다르게 소의 눈을 가진 훈식이! 흥식이 향미를 좀 좋아하는 것 같네요(순진해 보이는데요!


한편, 흥식을 만난 후 옹산서에 들어온 영식은 서장에게 "어쩌면 농약이 나올지도 모른다"며 사료를 분석해달라고 한다. (웃음) 나는 정직하지만 솔직히 좀 짜증나요. 하필이면 연봉 12억원짜리와 나 붙은 것인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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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을 잠시 만난 용식이! 종렬이와 붙는 것이 좀 짜증난다고 합니다.그런 용식이 손을 꼭 잡아주고 손에 키스도 해주는 동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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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카멜리아에 같이 들어온 용식이향미가 라이터를 훔쳐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워요.


지난번에 화재 현장에 있던 라이터분들과 같은 라이터였기 때문에, 용식이는 그리고 흥식이는 자주 오냐고 묻습니다. )


그리고 향미는 얼마전 카멜리아에 있던 라이터의 흔적을 떠올려 얼마전 그것과 비슷한 흔적을 봤다고 합니다.용식이가 만져와서 향미에게 어디서 봤냐고 묻습니다.


그때 향미에 갑자기 등기가 도착하게 됩니다.바로 강종렬이 보낸 손해배상 청구서..! 아무래도 향미가 이걸 받고 강정렬을 만나서 서울로 갈까 합니다."조금만 있으면 일을 외면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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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향미는 서울로 향하여 강종렬이 촬영하는 촬영장에 가서 필구아빠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종렬이를 압박하기 시작합니다.그런 향미의 말에 종렬이는 향미를 그냥 죽여버릴까? 생각합니다.


종렬이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규태가 향미에게 온산호수로 보자고 합니다.쓱 밀쳐내면서! 그러다 옹산호수에서 규태를 만나게 되는 향미.


"사랑받지 못한 똥개같아, 쟤랑 나랑 뭐가 달라, 개랑 나랑 도치개같아, 쟤는 내가 널 내쫓으면 가게 빼도 된다고 했는데, 그냥 너 데려갔어"


규태로부터 동백이 저번에 한 말을 듣게 되고 향미는 동백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 놀라워요.그리고 다시 향미에게 국제전화가 오게 되었습니다.


한편, 카멜리아 앞에 있던 제시카와 제시카의 엄마.카멜리아에 들어가서 필구를 만납니다.그런데 아주머니 슈퍼맨, 저 아주머니 맞죠? 저번에는 우리 학교 앞에도 왔었지? "


알고 보니 머리를 하나 빼러 들어온 거였군요. 그걸 보고 있던 동백이 엄마! 제시카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고 쫓아낼게요!


"그래 야한 불륜, 백수 마누라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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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이 타이밍에 드디어 제시카다 そう그런 한차례 당하고 돌아가려는 제시카, 향미는 제시카를 보고 그때를 생각합니다.결국 향미와 제시카는 다낭에 가게 됩니다.향미는 자신이 입을 다문 조건으로 3천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말도 안되는 하급 가짜 같은 것.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인생을 엉망으로 만드는 싸구려들 ""너는 너와 내가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나와 같은 학과야, 관심 받고 싶은 사랑받지 못하는 나이에 "절대로 자신은 타지 않을거야" '라는 제시카. 그러나 향미는 제시카에게 절대 지지 않는 말빨갱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시카의 말에 상처는 많이 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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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를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이 엄청 많네요.(종렬이 제시카, 김낙호 등)


제시카를 만나 카멜리아에 들어온 향미는 결국 동백나무가 보관해둔 돈을 몰래 하려고 합니다.그것도 모르고 동백나무는 찾아온 종렬에게 돈을 돌려주려고 합니다.그런데 향미가 가져가서 돈이 없어요. ᅲ


"없다, 돈이 없다. 이 팔자.. 또 장난을 친다 "왜 또 같이 있니, 왜" "종렬이와 함께 있는 동백꽃을 본 용식이동백에 이렇게 종렬이와 함께 있는 게 싫대요.그런데, 그때 동백나무가 돈을 빼앗겼다고 울기시작합니다.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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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는 그렇게 동백나무가 돈을 송금하고 코펜하겐으로 간다고 합니다.그런데,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아픈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 이 중에서도 동백나무가 울고 있는데, 옆에서 옥신각신하고 있는 영식과 종렬이가."너와 달러, 나는 동백나무 씨앗은 꿀만 빨다가 늙어죽는다 \"아, 정말~\" 야, 너는 그 아이가 그렇게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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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동백나무가 용식때문에 울다 난리군요이거 왠지 용식이 애드립 같닼ᄏᄏ 동백나무는 진짜 웃는 것 같고!


그 시각 향미는 아픈 할머니 곁에 있어요.그리고 코펜하겐에는 남동생이 있었네요.향미는 여동생의 생활비와 여동생 와이프의 병원비를 지불하려고 돈을 모은 것입니다. 하지만, 동생은 향미를 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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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와이프와 와이프네 가족은 여동생이 언니 향미가 나는걸 모른다고 해요 아 동생이 너무 나빠요 "너는 내가 팔리면 안돼, 너가 거기 잘나가는거 내가 그 더러운짓을 해서 너가 유학생이 된거야 결국 향미는 코펜하겐도 못가고 동백나무도 못가고 갈곳이 없어졌어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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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멜리아에서는 종렬이가 동백에 필구를 키우려면 돈이 든다고 하여 필구를 데려가자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그런데, 그때 밖에 있던 회장이 들어와서, 용식에게 왜 이런 말을 계속 물어보냐고 화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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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용식이는 엄마를 따라가게 되고.. 같이 따라온 동백나무에 회장은 동백나무가 이제 싫다고 말해줘요~ (()ᅲ


향미는 자고 있는 할머니 옆에서 혼자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언니와 하면서 따른 동생. 향미는 어렸을 때부터 더 어린 동생을 지탱해 온 것 같은데 지금 성장해버린 동생은 너무 못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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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지, 내가 정을 풀어줘야지. 이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야지 사람답게.. 우리 해운은 사람답게 "


그 시각 용식이는 밖에 있고 동백과 회장 두 사람이 만나고 있습니다.회장님은 동백이에게 앞으로 계속 정열이와 짝지어질텐데 그건 싫다고..용식아 그만해달라고 얘기하는거지.. 동백나무랑 섞여서 그렇게 사는건 너무 싫어.. 그 쩨쩨한 얼굴로 마음 약한 애 짜증내지 말고, 용식이가 내버려둬, 이제 내 애랑 엮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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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나서 나온 동백이


용식이에게 동백나무는, 오늘은 회장님과 함께 있어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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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리로 동백나무는 일을 곧 하기 시작합니다.한명 분도 배달을 하려는 동백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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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동백꽃을 보고 짜증난다고 하면서 다가오는 향미. 향미는 시동도 켜지지 않는 동백꽃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


"치 언니가 지금 남의 오사무 걱정을 하고 있나요? "너, 우느냐" "왜 묻지도 않아, 너 정말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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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향미.. 동백이 게르마늄 팔찌를 가져갔네요.이유는 바로 동백꽃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는 향미! 그놈의 동백꽃을 잊고 싶지 않아서 가져간 왜!


물망초? 나를 잊지 말아요.너도 나 잊지마요 ᄏᄏᄏ 엄마, 동생이라 다들 나, 내 힘으로 잘 살고 있는데, 너 하나만은 나 기억해줘. ᅮ 아 향미 많이 슬픕니다.가족을 위해 살아왔는데 돌아오는 건 차가운 동생의 전화였어요.향미는 동백나무 대신 배달을 가고, 돌아와서 동백나무가 돈을 꼭 갚아 간다고 합니다.


"이번에는...'그후로 향미를 계속 즐기던 동백이그런데 향미는 오지 않고 이상한 전화가 오게 됩니다 이때가 향미가 사망했다고 생각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아아 아 향미... 이렇게 동백꽃 필 무렵 23회 24회는 종료합니다. ㅠ. 향미는 결국 동백꽃이 대신 배달을 갔다가 죽게 된 것 같아..나중에 동백꽃이 향미를 찾아간다. 또 없어질까요? 갑자기 마지막 장면이 너무 섬뜩했어요(흑흑)


차카니의 드라마 리뷰&줄거리 "동백꽃이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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