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추천 : 보좌관2 국회의원 장태준의 반격 시작 확인

안녕하세요 켄다입니다! 요즘 너무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바로 11월 11일 보좌관 시즌 2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ᄏᄏᄏᄏᄏ

>

저는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그 가운데 올해 중순에 본 보좌관 1개!참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였어요.

>

국회의원 보좌관은 단순히 수행하는 보좌관이 아니라 국회의원의 실질적인 일을 수행하는 국회의원실의 최고 실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설문뿐만 아니라 입법 관련 자료부터 모두 보좌관의 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그리고 그 밑에 여러 명의 비서관들이 있습니다.이렇게 한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회의원실..솔직히 말하면 이 사람들이.. 국회의 일을 다하고 국회의원들은 얼굴 마담크라고 할 수 있는데..실제로 이 분들은 계약직......국회의원에 도전하기 위해 여기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뭐 이건 그냥 드라마를 위한 사전 정보 자료니까 참고해

드라마 보좌관은 정말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 최초로 한타임을 쉬어가는 드라마였습니다.그래서 여운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왠지 다음주에 또 해야할것처럼 드라마가 끝났어요 ​

고맙게도 JTBC에서 3분 운전하고 보기로 보좌관 1이야기를 편집해서 줬습니다~가장 좋은 건 VOD로 1화부터 정주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장태준(이정재)은 국회의원 송희섭 의원의 보좌관으로서 일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그러나, 이렇게 개처럼 일한 이유는 모두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기 위해서입니다.

>

실제로 하는 일은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혹은 반대로 발생한 문제를 수습하는데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합니다.실제 정공법은 없지만.. 어떻게든 일 수습은 최고로 잘 하겠습니다.

>

"강선영(신미나) 의원은 장태준과 연인관계인데, 국회에서는 비밀연예를 하고 있었습니다.강선영은 국회자원원에서 장태준은 보좌관이라서.. 소문나는 것을 싫어했어요.두 사람의 이런 관계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볼 수 있는 의원실을 위해 장태준은 강성영을 보호하려 하지만, 성희섭 의원은 강성영을 제거하려 했고...이런 일이 발단이 되어 장태준은 붙잡히고, 손희섭 의원에게 저격을 당하게 됩니다.

>

"사실, 장태준은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려고 힘을 가지려고 했습니다.그래서 이성민 의원과 꿈꾸던 세상도 있었는데.. 그런 이성민 의원의 모함으로 인해.. 자살을 하게 됩니다.(노회찬 의원이 생각납니다)네)

>

그렇게 장태준은 여기서 무너지면 그들과 싸울 힘이 없다고 판단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송희섭 의원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그의 비리를 담보로 국회의원의 공천을 받고 무릎을 꿇게 된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1부의 스토리입니다.사실 말보다도 위의 영상을 보면 더 이해가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장 태준(이정재)​ 보좌관 2시작부터 그는 국회 의원에 당선하고 국회 의원 직에 오릅니다.여기는 원래 송희섭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인데요. 보좌관 1개의 딜-러. 공천을 받아 보궐선거에서 당선됩니다. 이제 장태준에게도 힘이 생겼으니 제대로 된 복수를 시작하겠죠?

>

장태준의 내면은 좋은 나라, 바른 나라를 만들기 위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 극중의 행동으로 오해를 먹고^^​ ​ 주인공:강 선영(신민아)현직 국회 의원에서 잔디 사진과 연인 관계 보좌관 2에 와서 두 연인 관계는 깨진 것으로 보입니다.강선영 보좌관의 사후에 장태준씨가 있을 것 같다는 말에 따라, 두 사람은 서로 의심을 하는 사이로 발전할 것 같다.

>

하지만 둘의 마음속의 애정은 식지 않았으니까.. 2부 종료 전에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융히에원(예일 리어)장 계획 의원실 4급 보좌관 1화에서 장 태준 응원에서 잔디 사진을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그의 보조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는 존재입니다.기자 출신으로 열심히 보과관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장태준 의원실로 옮길 때, 장태준과의 소문이 나는데, 모든 것을 "그렇게 하자"라고 말하고 그냥 넘어가며 묵묵히 할 일을 다합니다.

>

이에리 너무 예뻐.. "역할이 좀 커졌으면 좋겠습니다.wwww (조복래), 장태준 의원실 보좌관으로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실실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 하나는 깔끔한 인물! 그래도 장태준 의원실에 들어간 것부터 뭔가.. 혜원이랑 라이벌 구도로 잡혀가는데..

>

결국 좋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은혜를.. 좋아하는 ?? 한도경 전은 손희섭 의원실에 있던 인턴! 그러나 장태준이 권력욕에 미쳐있다고 생각한 한 도경은 인턴을 그만두고 다른 의원실로 옮기게 됩니다.그를 스카웃한 것은 바로.. 강선영 의원! (인턴이 아닌 정규직 비서관에 임명)

>

앞으로 반 도 경제도 당당한 비서관으로서 자신이 만들고 있는 세상의 정책을 만들어 가겠지요?아마 장태준 의원에게 뭔가를 보여주려고 할 겁니다. 이 지은(이 은 지 은 박 타카시위), 강 선영(강 선도 선영)의원실 수석 보좌관에 등장!새로운 인물이지만 보좌관 바닥에서는 10년 경력의 베테랑의 보좌관으로 강 선영 의원의 큰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그리고 한도경도 이지은 보좌관이 지도를 해줌으로써, 많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희섭(김갑수) 뭐..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악역을 하는 편이라서요.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죠?보좌관 2에서는 법무부 장관에 올라섰고 이제 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려고 합니다.그러나 장 태 계획의 복수가 시작될 장 준 계획이 있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청와대행이 저지되므로 장 태 계획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1편에 이어2개에서도 장 태준과 피를 토하며 싸우도록요.

>

최경철 서울중앙지검장에 나오는 최경철! 원래 온갖 나쁜 일을 다하고 야비한 역할로 나오는데... 원래 최경철은 정말 청렴결백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대쪽 같은 성격의 검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송희섭이 검찰에서 "낙동강 오리" 신분인 최경철을 서울중앙지검장 자리에 내정하고 ... 역시 최경철을 앞세워 장태준을 잡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

아마 드라마 시작부터.. 최경철 때문에 장태준이 엄청 고생하는 것 같아요.선거와 동시에 검찰과의 싸움이 시작되네요. 켄다의 생각에는 \"최경철이 나중에 양심선언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회의원이 된 장태준은 이제 반격을 준비합니다. 그동안 모아 둔 자료를 정리하고 그들과의 관계 그리고 삼일회의 정체에 대해서 세상에 공개하려고 합니다.

>

>

이사실을 알게 된 송희섭은 남에게 부탁해 장태준을 죽이려 했지만, 장태준은 죽기 직전에 살아 돌아와 손희섭 의원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

​

법무부 장관인 성우 부푼 서울 중앙 지검장 치에교은쵸루를 칼로 활용하다 장 태준 토끼 사냥을 계속 하게 되고, ​ 강 선영 의원은 자신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찾는데 그 사람이 쵸가프용 3선 의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보좌관 1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영원한 쪽은 아닌 걸!자신의 이익이 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서운 국회 의원들... 에휴~~~ 에휴~~~

>

아마 장 태준은 보좌관 2때도 송 부푸에 수없이 굴복하는 것과 자신의 쿰벳지을 지키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면서 자신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싸운 건지 아니면 단순히 권력욕심으로 지금까지 온 건지 고민하는 순간이 찾아오고... 결국 장태준은 금배지를 버려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범죄행위 포함) 하면서 통쾌한 복수를 할 것 같네요.

보좌관 2는 가하이지만 가장 기대하는 연말 드라마입니다.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보좌관 보는 재미가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이정재씨의 독백.. 목소리가 왜 그렇게 남자답고 가만히 있는 건지~~ 그런 요소 하나하나가 이 드라마를 잘 살린 게 아닌가 싶어요.켄다는 또 다른 볼만한 드라마가 있으면 찾아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