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주에 VOD에 들어온 최신 영화 추천! 마침내 2019년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패딩 없이는 5분도 걷기 힘든 날씨였어요? 이제 2020년이 목전에 와서 어딘가 묘하게 안절부절못하는 마음입니다.2019년을 되돌아볼 일도 하고 향후 계획도 세우면서입니다. 2019년의 어느 한해를 보내셨나요? 이제 추억으로 남을 것이 2019년 남은 25일, 성실하게 지내세요.자, 2019년 12월 1주 vod최신 영화 추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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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누적 관객 3,672,387명(12.05기준)관람객의 평점 ★ ★ ★ ★ ★ 9.19
줄거리:1982년 봄에 태어나고 누군가의 딸인 아내 동료인 동시에 어머니와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는 어디 갇혔던 것처럼 답답하다도 있지만 남편의 대현(공 공유 유)와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않아도 항상 든든한 가족이 지영에게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동네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연'. '대현'은 아내가 상처받을까봐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항상 "괜찮아"라며 웃어보일 뿐인데...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몰랐다 당신과 나의 이야기 논의도 식성도 심했던 영화<82년생 김지영>입니다. 혐오 영화라고 싫어하시는 분은 아마 영화를 잘 안 보시고 말씀하실 거예요.그저 아이를 키우는 한국 일반 여성들의 보편적인 삶을 영화로 만들었을 뿐인데, 불편하신 분들은 그런 삶이 불평등한 삶임을 알고 있지만 애써 외면하고 또 피하고 싶으신 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사실 저는 보는 내내 답답해서 눈물이 났어요.<82년생 김지영 영화 내에서 한국 여성은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잃어버리고 감내하며 살겠다는 해수이 마른 밤과 고구마 같았습니다.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게 사실 차별이었다는 걸 알았다는 것도 좀 속상하기도 했어요.이것으로 보지 않도록 했는데(눈물)홉 2019년 12월 1주 최신 영화 추천 1위<82년생 김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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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 아스트라 의 누적 관객 513,375명(12.05기준)관람객의 평점 ★ ★ ★ ★ ☆ 8.26
"스토리: 아빠를 히어로 믿었다! 미 육군 소령의 "로이 맥브라이드" (브래드 피트)는 우주의 지적 생명체를 찾기 위한 "리마 프로젝트"를 수행 중 실종된 아버지를 영웅이라고 믿으며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웠다. 어느날 로이는 이상현상으로 우주 안테나에서 지구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인류를 위협하는 전류 급증 현상인 이 "서지" 사태가 자신의 아버지가 행한 위험한 실험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믿는 모든 것이 흔들린다! 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그를 막아야 한다는 임무를 맡게 된 로이는 우주로 떠나게 되는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진짜 미래를 경험하라! 그라비티나 인터스텔라 등의 스릴러 sf 우주영화로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동경의 아버지가 한순간 애증의 관계로 변하는 순간, 조금 조용한 공포와 스릴러로 변합니다.무엇이 진실인지 파헤치고 아버지에 대해 알면 알수록 충격적인 진실 꽤 평점이 좋은데 홍보가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ᅮ vod에 나오기만을 기다리던 영화.2019년 12월 1주 최신 영화 추천 2우이엥아도아스토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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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누적 관객 62,349명(12.05기준)관람객의 평점 ★ ★ ★ ★ ☆ 8.62
"줄거리: "가장 어두운 악을 깨우는 가장 빛나는 능력 샤이닝을 먹어라" vs" 그들을 막아라" 어린시절 아버지가 남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니는 자신이 가진 샤이닝 능력으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돕는 닥터. 슬립으로 불리며 살고 있다. 우연히 누구보다 강력한 샤이닝 능력을 가진 12세의 소녀 기름 스톤을 만나게 되면서, 샤이닝 능력자들을 먹고 영원한 목숨을 잇는 트루 낫이라는 비밀 조직과 맞서게 되는데... <샤이닝> 영화를 보셨습니까?"점차 조여오는 잭. 니콜슨의 공포영화 샤이닝에서 나온 아들 의 대니가 커서 나온 영화입니다샤이닝을 봤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2019년 12월 1주 최신 영화 추천 3위<닥터 슬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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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누적 관객 23,583명(12.05기준)관람객의 평점 ★ ★ ☆ ☆ ☆ 4.60
줄거리: 건달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 건달이 되면 멋진 남자로서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일념으로 배신한 선배를 물리치고 마침내 보스의 자리까지 올라갔다. '상곤' . 그러나 그 일로 선배를 끌어들인 후배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형제보다 사랑하는 여동생들과 의리를 맹세하고 목숨보다 사랑하는 그녀와 행복까지 꿈꾸지만 매일 혈풍이 휘몰아치는 지옥같은 이 장소에는 깡패들의 낭만따위는 사치처럼 보이는데... 깡패들이 개입한 음모와 얽히는 배신 속에, 가족이나 동생들까지, 점점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 "상곤" 그가 끝까지 지키려는 것은 무엇이었을까?"8년간의 긴 제작기간을 거친 영화입니다.하지만 그만큼 고생한 노력보다는 흥행은 안된 것이 아쉬워요.그 8년의 시간은 어디에 소비했을까요? 의문입니다 갑자기 엉뚱한 연출로 욕만 8년치 먹는 영화일까요?ᅮᅮ 아니면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있지만 너무 심오해서 인간의 뇌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영화일까요?나름대로 비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봐서 2019년 12월 1주 최신 영화의 추천으로 4위입니다.얼굴 없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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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누적 관객 4,842명(12.05기준)관람객의 평점 ★ ★ ★ ★ ★ 9.25
스토리: 심리치료사 '시빌'은 오랜 고민 속에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모든 환자를 정리하던 중 유망한 여배우 '마고'의 전화를 받는다. '마고'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 '시빌'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점차 자신의 내면에 숨겨뒀던 과거와 강렬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뱀의 인생에 더 깊이 개입했으며 그녀의 감정에 몰입하게 된 "시빌"는 갑자기 돌이킬 수 없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되는데. 프랑스의<시빌> 좋은 때 12월 1주 최신 영화 추천 5위입니다."프랑스 영화의 특징이 배경이나 인물의 감정선이 다소 무겁고 딥한 느낌이 있습니다.영화도 그렇고 애니메이션도 그런 특징이 있어요. 시빌은 이러한 감정과 함께 가끔 코믹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더 보기 쉽고 즐겁다고 생각합니다.그만큼 강한 여운이 남는 영화다.시빌이 2019년 12월 1주 최신 영화 추천 5위입니다.
ᅮᅮ 정말 느린 최신영화의 추천입니다.반성합니다...2019년 12월 남은 시간 동안 즐거운 영화 관람 주세요.2019년 최신 영화 추천 다음 주 2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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