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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세인트세이야라는 만화를 아시나요? 1986년부터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만화이지만! 80년대 최고의 애니 하면 떠오르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그 지위가 어느 정도냐면 한때 드래곤볼Z를 쏘아올리고 있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센트 세이야를 떠올리며 응원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이번 2019년도에 풀 3D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되어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방송되고 세인트 세이야의 위상이 한번 더 돋보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 수많은 게임도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모바일 게임 "세인트세이야:각성"이 한국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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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버는 페가수스 서버와 안드로메다 서버가 생성되어 있네요. R모바일 액션 RPG 게임으로 원작의 스토리와 함께 액션도 원작을 아주 잘 구현화했다고 하는데요. 메인으로 들어가면 캐릭터가 반겨줍니다. 그 다음 차근차근 튜토리얼을 설명해 주는데요! 원작을 잘 구현했다고 하니 블루스택 앱 플레이어의 큰 화면 덕분에 마치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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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세이어 각성"은 기존의 기본 RPG와는 다르게 카드를 뽑고, 세인트를 선별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시작하면 나오는 첫 소환에는 유니콘 잽이 나옵니다. 가챠게임인 만큼 초반에 획득하는 캐릭터가 매우 중요하죠?! 그만큼 리세마라를 달리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다른 최근에 봐왔던 게임들과는 달리 초반 가챠권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요, 전반의 플레이를 열심히 하면 10수준 정도 되었을 때, 다이아몬드 또는 소환권에서 3~5명의 세인트 선택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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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함부로 가챠를 돌릴 수는 없어요! 바로 등급표를 꼭 확인해봐야 한대요. 같은 등급의 센트라고 해도 센트별로 등급이 달라서 등급표를 확인하고 어떤 캐릭터를 고를지 확인을 해야겠죠? 10수준이 되면 게임 내의 여러 시스템의 도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의 주 목적인 세인트 도감에 한번 가볼까요? 랭크별로 센트가 세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현재 소환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랭크는 골드입니다! 아쉬운 점은 아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글로벌, 중국 버전보다는 세인트의 수가 적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점점 더 많은 센트들이 갱신되겠죠? 등급표를 가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네요. 현재 캐릭터 중 추천하는 세인트는 쉬라와 캠입니다! 둘 중 한명 나와도 성공입니다~


나는 4명의 세인트를 소환하기 때문에 200개의 다이아몬드를 열심히 모았습니다. 등급표도 확인해 봤으니 그럼 이제 돌려볼까요!? 제가 게임을 하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소환 장면인데 소환 전에 넓은 우주에서 별이 보이는데 화면을 돌리면 별자리가 나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죠? 스토리가 곳곳에 잘 채워지도록 신경쓴 모습이 눈에 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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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마라 대성공~>< 지난 소환 때는 모두 B등급 세인트들밖에 안 나왔는데, 이번에는 A등급 세인트뿐 아니라 쉬라까지 나왔습니다. 열심히 레벨을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쉬라를 빼자마자 쉬라의 레벨을 계속 올려주었습니다. 리세말라의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먼저 세인트. 세이야의 각성은 계정 초기화하는 방법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리세마라를 위해 앱 내 데이터와 캐시를 모두 삭제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종별로 안되는 사항도 있다고 하니 안되시는 분들은 다른 서버에 새로운 계정을 만들거나, 다양한 로그인 방법을 하나씩 시도해보는 방법도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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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작의 전투신이 생각나는 화려한 그래픽이네요. 아마 7080세대들은 세인트 세이야 각성을 통해서 아이의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피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세인트세이어를 통해 어린 시절 누구나 꿈꾸던 슈퍼히어로가 되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블루스택과 함께 라면 끊김 없이 더욱 생동감 있는 전투가 될 것 같네요. 최근 그리워하는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수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나오는데 블루스택과 함께 추억속으로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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