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13년 9월에 제대를 한 예비역 중위입니다 (마지막 6년째 예비군 훈련 끝났습니다) 4년간 행방 소대장을 하면서 행방, 작전 계획 훈련하고 나머지 2년간은 동원 훈련에 참가하게 된 사는 곳 주소가 동대문구이므로 수방사에 소속된 동원 훈련장에 갔고 단고게 역에서 아주 가까운 부대에 훈련에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 초 올해는 10월 중순에 가 왔어 바탕으로 동원훈련을 처음 갈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적어 봅니다 우선, 연초부터 동원훈련부대로 편성된 예비군은 병무청에서 문자와 우편으로 "당신이 어느 부대로 편성되고 동원훈련을 받게 된다"는 내용이 적힌 서신을 보내게 됩니다.어쨌든 아래와 같이 자세히 나오겠습니다.시간이라던지 날짜라던지 가는방법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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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예비군부대는 도심 주변에 있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있지만 동원훈련장은 도심에서는 조금 떨어진 외곽에 많기 때문에 교통편이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그래서 보통 부대들은 버스를 이용해 특정 구간의 운행을 해주기도 하지만 버스를 타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은 아래에서 알려드리는 준비물 안에 규정에 맞는 전투복을 지참하도록 적혀 있습니다.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모두 디지털 전투복이라 상의 밖으로 떼고 다니시잖아요(흑흑) 옷이 맞지 않더라도 부대에서 전투복을 빌려주시거나 전투화를 빌려주시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입소 전에 한번 문의전화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모자는 돛 가가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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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이 차차 있으면 무조건 끌고 가는 게 좋아요(혹은 오빠차나 형차라도 빌려가세요) 차 일정은 이렇습니다. 입소-2박 3일 후퇴소 입소하는 시간부터 2박 3일 무조건 그 동원 훈련장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탈주와 퇴소와 병원 가는 거밖에 없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당신은 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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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세요.들어가는 순간, 밖에 나갈 수 없습니다.그래서 들어가기 전에 준비물을 다 챙겨서 가야 해요.준비물이 많을 수도 있고... px로 물건이랑 간식 많이 사올거면 자차 끌고 가는게 좋아요. 두번째 쿨티프,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 3권 정도는 가지고 가서 고정 말 나는 책을 죽도록 국효무항 전부라는 것도 잡지나 전공 서적 같은 것을 가지고 가세요. 부대마다 훈련 군기, 휴식 군기도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합니다.그러나 휴대폰 사용에 있어서는 가급적 부대에서는 휴식 중에도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초반에 입소해서 다들 찜찜한데 핸드폰도 못들고 같은 소대에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정말 심심할거에요.초반에 입소할 때 휴대폰을 떼어내라고 더이상 강요는 하지 말고 권고를 하고 있는데 굳이 반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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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전화 반납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1. 휴대 전화 반납하면 도쿄 대학 등 군과 현역병사가 휴대 전화를 회수하는 각 중대마다 모아 별도로 보관합니다 보통은 퇴소식을 하고 백성증을 갚을 때 함께 갚는데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은 백성증과 훈련 필정을 받고 즉시 귀가 합니다.여기서 핸드폰은 보관 케이스가 따로 있어서 퇴소할 때 남들보다 핸드폰을 받는 시간이라 늦을 수밖에 없어요.그리고 가끔 핸드폰 분실되거나 섞여서 되찾는 시간 오래 걸리는 것도 보았습니다.(향방, 작전 계획 때)2. 휴대폰 사용이 통제되고 있지만 사실 저녁 시간에 몰래 몰래 이불 쓰고 휴대 언급합니다 9시부터 취침이지만, 심심해서 어떻게 버티나요...3. 도 사용하고 퇴소하는 사람도 가끔 있는 것(이것은 군 복무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고문관이나 되는 일입니다)4. 휴대 만약 쓴다면 이어폰 꼭 가지고 갑니다, 보조 배터리 준비하고 가세요(자리 배정이 랜덤이거나, 선착순이라 중간 좌석 배치면 충전하기 좀 곤란함) 2박 3일 간 함께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벌써 심장이 뛰어요.바깥바람을 쐬었다고 해서, 벌써 군대시절의 땀내 나는 오빠들을 잊은건 아니겠지?동원훈련장 대부분이 침대가 아니라 침대입니다.아마 지금 제대하는 초보 예비군은 침대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라떼는 전부 잠자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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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르... 어쨌든 그 좁은 터진 곳에 20명 정도 때려서 넣어 두고 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면 긴 2박 3일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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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시끄럽게 한 김병장들이 모두 모이는 곳이라 좋은 놈 나쁜 놈들 다 모입니다..가장 중요한 건 내 바로 옆에 있는 두 명인데, 보통 부대들은 자리가 지정되어 있을 텐데, 가끔 선착순 자리가 배정되는 곳도 있어서, 내 옆 사람은 케바케입니다.친구들과 동원훈련을 같이 가도 보통은 중대가 나눠질 것입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동원훈련을 가는 사람들, 동네가 다 같은 동네입니다.보통은 구 단위로 묶여 있습니다.나도 여기서 동네 고깃집 사장을 만나서 친구를 먹고 매일 고기를 먹으러 갑니다. . 고추는 3명 이상 모이면 언제나 리더가 되는군요의 방에서도 꼭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이 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위기에 따를 필요가 없이 잘 보일 필요도 없어요.그대로 2박 3일 재미 있는 노가리과까지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그다지 영양가 있는 소리도 않는다)동원 훈련가서는 2박 3일 간 같은 방에 있는 예비군들과 즐겁게 현역 시절에 북한군을 타도한 말과 자기가 부대의 난포 한 스토리를 야 방어하고 계시면 됩니다.(동원 훈련 입소한 500명 전부다 여포임은 비밀)곳에서 친해지기까지 이르면 반나절 늦으면 끝까지 한마디고 안 오는 사람들도 있으므로, 그 공허한 시간을 이기기 위한 책은 무조건 손으로 주세요.동원 훈련으로 마주한 간부를 바라보는 시선자는 ,"지금은 입소도 했고, 앞으로는 진짜 군인이다"라고 여러 번 현역 중대장이 잔소리를 시전합니다.나도 현역 시절 통신소 대장으로 동원 훈련을 3번도 했지만 간부들은 예비군을 어떻게 생각하면"제발 말썽 없이 사고만 하지 않고 퇴소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부들도 정말 문제를 일으키는 예비군을 제외하고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예전에 비해 인권이 강화된 탓인지 지금은 간부들도 "거기!!" 예비군 예비군!!" 이렇게 해서 간부들도 예비군 선배~ 예비군대원분~ 이렇게 불러주시는 대원님 선배님~ 부릅니다만, 사실 그냥 전역자로서 대위를 바라보는 심정은 그저 아저씨입니다.대위 중대장들의 나이가 적어도 26~28입니다 뭐 사회에서도 형님들이니까요, 그 사람들도 다 고생하면서 훈련하는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면서 하는 말만 순종하게 따르면 시간은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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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친 대위 중대장이 예비군을 마치 자신의 현역병사처럼 부하처럼 대하거나 인격모독성 발언을 하면 바로 대대장에게 문제점에 대해 건의하고 항의하고 관련사항을 모두 메모해두고 국방부에 정식으로 청원제기를 하면 됩니다.그렇지 않고, 만약 간부나 병사, 혹은 같은 예비군과의 트러블이 발생하면 군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되며, 강제 퇴소 및 고발 조치, 남은 훈련 시간을 히가시오삼에 가서 다시 받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2박 3일 간 도대체 뭘 하는지?먼저, 밥을 계속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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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맞게 된다 2박 3일 간 전 식사입니다 사실 동원 훈련가서 3일, 포만감이 넘치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치 사육되는 돼지 같은 느낌으로 마.px도 있어서 아침먹고 훈련설렁~점심먹고~오치치고 훈련설렁~저녁먹고 쉬고 간식먹고~살찌고 오는 훈련은 통상 부대마다 짜여진 스케줄이 나와있어요.보통 복도에 타임 스케줄이 자세하게 적혀 있으니 해당 부대에 가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보통 첫날은 입소식, 안보교육, 부대원과의 소통시간이 이정도일 것입니다.동원훈련 자체가 오후에 입소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첫날은 어수선합니다.둘째 날 아침 9시의 일과 시간부터 새벽까지 박 세에 훈련합니다. 말이 너무 바빠서 그냥 시간만 너무 바빠서, 훈련의 강도는 그렇게 하드웨어는 없습니다.각각 부대에 편성되면 자신의 특기가 부여되는데, 그 특기에 맞게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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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거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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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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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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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은 오랜만에 군토나도 운전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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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졸라맨 부대는 취사병 예비군이 요리도 합니다.아, 그리고 대망의 사격을 이곳에서 하게 됩니다. 1인당 10발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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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 가서 오랜만에 사격할 생각이라 기분이 설레죠 요즘은 거의 k2에 사격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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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서 사격한거 영점표적으로 아니라고 하더니 가져다 주었어요.현역 시절, 총탄으로 담뱃불을 껐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C%9A%B8_%EB%82%B4%EA%B3%A1%EB%8F%99_%EC%98%88%EB%B9%84%EA%B5%B0_%ED%9B%88%EB%A0%A8%EC%9E%A5_%EC%B4%9D%EA%B8%B0_%EB%82%9C%EC%82%AC_%EC%82%AC%EA%B1%B4


4년 전에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 났으니 혹시 저도 그럴 거 아냐? 이런 걱정은 죽어도 안해도 됩니다.이 사건 이후로 예비군도 방탄조끼를 입고 사격하고 총도 전부 와이어로 고정시켜놓고 총구는 절대 다른 방향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병 기본훈련 비즘리하고 주특기훈련 하다보면 어느새 저녁입니다.세번째 꿀팁 야상을 가져가기 때문에 어제 저녁은 매우 춥습니다. 군대에 들어가면 정말 춥다는 느낌이 듭니다 9월 중순 받고도 저녁에 추워서 이번 10월 중순에 받은 훈련은 정말 숨 나오고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 "야상, 절대 가지고 가세요"저녁에는 각 중대별로 훈련 스케줄이 달리 작품 모두 지역 순찰대는 훈련을 받을 수도 있고 각개 전투할 곳이 있다면, 화학생 방이나 오전 중에 못한 로테이션 교육을 모두 수행하면 됩니다.끝나는 시간이 23시 정도 됩니다 그럼 그날은 늦게 샤워를 해서 24시 잠자리에 들어 , 대망의 마지막 날 3일은 오전 오치심 치고 점심을 먹고 , 졸업식 하고 집에 갑니다 끝입니다 몇시간 금방 갑니다 2라운드가 너무도 스케줄이 빡빡해는 소화하면 그 다음은 그냥 쉬고 가나요 3일째가 정말 시간 많이 남아 사실 이때는 휴대도 대충 눈치 보며 시간 적당히 넘겨퇴소하면 됩니다 px는 언제 사용될지?자, 일단 px는 동원훈련을 하러 온 부대의 피돌이가 보통 와서 px를 열겠죠?혹은 그 동원 훈련장을 관리하는 부대의 피돌이가 올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시간이 너무 한정적입니다.보통 저녁을 먹고 1시간 정도 혹은 점심 먹고 1시간 가량 마지막 날 퇴소하기 전 1시간 정도? 시간이 매우 한정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굉장히 무서워하기 때문에 줄이 길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부대마다 중대 타임스케줄을 짜서 운영하기도 합니다. 상황에 맞게 눈치를 보고 이용하면 됩니다."담배는 안팔아요,술은 안팔아요,냉동팔아요"라고 진상을 파헤치지마세요" 공짜로 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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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담배도 제가 가서 본 2곳 모두 팔지 않고 내가 현역 때 동원 훈련 소집할 때도 px로 담배 판매하지 않았습니다(가 그녀가 일수도)술은 당연히 판매하지 않죠?냉동은 예비군들 밥 안 먹고 냉동 먹으면 팔지 않아요 라면도 팜팜 그대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드세요 그리고 px에서 팔고 있는 Dr.G로션 이 좋아하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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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싸고 참 좋은 일 그래서 2개를 샀어. 샴푸, 칫솔 이런 생활 잡품도 팔고 R.O.K.A의 티 셔츠도 팔거든 기념품으로 사오세욤~~ 근데 과자는 정말 미친듯이 싸니까.. 자차를 타고 오신 분은 박스로 사재기 하고 오셔도 됩니다. 어쨌든 뭐 이것 저것 하다 보면 2박 3일 정말 바로 갑니다 처음에 가면 가슴이 뛰지만 두번 세번, 네번... 간다면 낯익은 풍경에 또 같은 일정을 소화하게 될 것이고, 부사관 간부들은 그대로 일거에 장교들은 바뀔 것이고, 내가 첫 해에 본 이병이나 일병들은 병장을 착용하고 어깨를 두드린다(?) 즐거운(?) 경험을 할 것입니다.퇴소할 때 팁 어차피 중대별로 처음 걸었던 주민등록증과 필증을 마지막으로 분배합니다.이때 휴대폰 낸 사람은 휴대폰까지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늦을 수도 있는 퇴소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겠지만, 이때 버스 빨리 타지 않으면 한참 기다렸다가 타야 하기 때문에 퇴소식 때 최대한 뒷자리에 앉아서 대대장이 집으로 가세요! 이러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달려갑시다.새 교통비는 모두 통장으로 지급해 주기 때문에 돈봉투는 없고 민증과 회사에 제출할 필증만 받으면 끝입니다.앞으로 얼마나 훈련을 해야 할까?4번 동원 훈련이 끝나면 5년째부터는 도쿄 대학에 소속하는 방향, 작전 계획 예비 군이 됩니다 그 때부터 상반기 1번 하반기 1차 예비 군 훈련소(통근) 가서 1번 받으면 끝입니다 지금 생각하고 보니 행방, 작전 계획보다 2박 3일에 다녀와서 동원 훈련이 더 기억에 남은 재미 있네요 회사를 합법적으로 지에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동원 훈련.2박 3일은 지금부터 저의 인생에서 영원히 추억으로 남게 됐네요 또 부르면 언제든지 가겠어 :)(6년째 끝나고 이제 갈 것 움슴.) 만기 퇴역 병장-1~4년 동원 훈련5~6년의 향방 작계 7년~8년 대기(훈련 없이), 민방위~전문 하사를 포함한 중사, 중위, 대위의 전역자-1년~6년 동원 훈련(동원편성되는 순간 벗어나지 말 것) 가만히 있으면 무조건 동원편성된 것 중위 전역자들은 전역하기 전에 자기 동네나 주거할 곳인 주민센터에 위치한 예비군 동대 동대장을 찾아가 "꼭! 향방, 작전 계획의 소대장이 되고 싶습니다!"로 1년째부터 행방, 작전 계획의 소대장 추천합니다 www(전투병과만 됩니다) 만약 동대장이 없다면, 구청에 있는 지역대라는 곳이 있어요(예비군 동대를 총괄 지휘하는 속칭구역 짱 예비군대장 형님) 서울은 구가 엄청 많지? 구마다 지역대도 있으니 지역대장에게 가서 얘기하면 지역대장이 그 지역의 예비군 대빵이니 다 해결해 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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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예비군, 오빠, 화이팅~!! 저는 예비군 편성만 되어 있을 뿐, 훈련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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