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동네변호사조들호2 : 죄와 벌 / 월화드라마 볼까요

*19.1.14작성

>

동네변호사 초들호는 #웹툰 원작이다. 웹툰을 재밌게 보고 있어서.. "어떤 계기로 못보게 되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만들어진다고 하고 시즌 1을 얻어 보았다. 게다가 믿어보는 #박신양!! 시즌 1은 대작은 아니지만 재미 있게 봤다. 그렇게 2019년 1월 7일 시즌 2이 시작했다. 박신양과 #고현정 조합이란...?! 어떻게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조연들의 연기도 매우 좋다. 고현정은 #리턴으로 안좋은 상황이 있었는데.. 어쨌든.. 연기력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박신양을 포기할 수 없었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이야기를 기사로만 접하고, 진짜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

>

>

초화 요약하면 이렇다. 이거 지루하네 ᄏᄏᄏ! 배우들 연기가 아니라면 \"어떻게 할려고?시청률은... 첫 화의 시작이 아시안컵 베트남 예선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서, 나는 정말 지루했다. 개그같은 곳도 재미없었고. 처음부터 조들호는 드럼통에 갇혀 있고, 고현정은 반지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의미없는 장면들이 지나가면서 과거로 돌아간다. 초임검사 시절부터 함께했던 수사관 딸이 조들호를 찾았다. "아버지가 실종된 "이라고 말하는 그는 자폐증이 있는 것 같다"(조 들 도우루호의 동료였던 수사관의 아버지의 노력으로 자폐증은 약한 후유증만 남기고 호전한다), 그리고 다시 조 들 도우루호이 지금처럼 "폐인"로 지내는 이유가 나온다. 지나치게 자신을 확신했던 1년 전의 조들호는 TV까지 나오고, 유명하게 되었지만 잘못된 변호에 의해서 사고를 내고 정신적(공황 장애), 사회적으로 추락했다.

>

>

1,2개의 스토리는 대충 조들 호가 왜 여기까지 왔으며 어떻게 갈 것인가? 드라마의 타임라인을 잘 편집하면 정말 걸작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너무 많은 과거와 현재의 이동은 시청자들에게 혼돈과 지루함을 줄 수 있다. `1화이므로 그러한`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고현정이 어떤 캐릭터인지도 아직 자세한 설명이 없었으니까.... 6화까지 봐서, 아닐 것 같으면... 다른 드라마 리뷰에서.. OST와 배경음악은 정말 좋은 것 같아. 분위기 환기를 정말 잘해준다 특히 OST 좋아한다. 효린이는 음악을 좋아하지 않지만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19.5.27+.. 문장을 옮기려니 효린 논란이.. 음악을 추천해서는 없는지, 뭐 아직 논의이기 때문에 벌벌) 효린-Stayhttps://youtu.be/g6ExfTCxjsI

방송 기간:2019년 1월 7일~2019년 3월 26일 횟수:40부작(70분 기준 20부작)원작:헤츄루링의 웹툰,《거리의 변호사 조들호》출연: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 승교은, 조 달후와은, 이미드 화물, 손병호 만큼 주진모